홍준표 대구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역점 추진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주호영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를 추진하는 특별법안은 군공항과 민간공항, 공항도시, 공항산업단지, 접근교통 인프라 등을 패키지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새로 건설하는 활주로 길이도 ‘중남부권 관문공항’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존 3.2km에서 3.8km로 늘리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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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이 드네 저정도면 대구1년예산의 거의3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