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변호사 출신 다운 의견이라고 봄.
내 의견과도 비슷함.
"사법적 판단이 나온 다음에 윤리위 열어도 늦지 않은데 윤리위가 너무 성급했다."
"사실관계가 아직 명확하지도 않은데 지금 하는 건 아직 이른 것 같다"
"정당 내부의 과정에 대하여 사법적 판단을 끌어다 번복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나도 이준석 싫어하지만
'명확한 증거가 없고 그저 일방적인 주장만 있는 상태에서 저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지금 재판 중인 사건인데 판결 난 뒤에 해도 늦지 않은 것 아니냐'는 생각임
이준석의 자업자득
준서기는 대선당시 지지율 내리기도 일조 올리기도
일조함 ...선대위물러나도 당을 지켜야지 울산런으로 당대표 후보와 갈등 기사로 지지율 마이너스준것도 사실인데...2030인질잡고 정치하다 이꼴난거아닌가?
호흡기단다고해도 계속 이런정치할건가? 아마 윤핵관과 더갈등이 고조될거같아 당이 윤정권 보다 더빨리 무너질수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