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페미?
페미는 이미 나락간 운동이며 페미는 한국사회에선 더이상 발전 성장의 동력을 잃어버린
구태 시대적 스스로 고립되는 2022년시대임
정치는 반페미 친페미로 싸우는건 이미 페미를 자유롭게 오픈하는 여성들은 나는 못봄
이미 스스로 페미라는거 사회인식에서 철저히 보수정치성향에서 설득하고 주장하던 이야기가 결국 대중적 공감대가 이뤄졌다고 봄.
(이젠 정치적으로 젠더갈등을 이용하지 마라 이거야 좌든 우든)
그럼 이제 우린 반페미 친페미 싸움이 아닌
결국
갈등의 봉합을 이뤄야됨
그 슬로건은
"휴머니즘 패밀리즘"
마냥 아기띠 몸에쳐바르면서 여성기업인 특정 성별호소 하는 ㅁㅊ놈보다
패밀리즘 휴머니즘이라는 서로 공존하는
☆대한민국☆이
보고싶다.
성재기선생님이 보고픈 하루다.
지 남편놈한테 요구해야지
내가 왜도와주노 가족사는 가족이 알아서
근데 성재기는 안티페미였지 절대 휴머니스트는 더욱 아닙니다 일베와 손잡은 것만 봐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