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이 당을 장악하면 그건 그거대로 답이 없지 않나 싶음. 홍카가 지금 대구에 계신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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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가 유의미한 업적을 만들어 내서,
TK 당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밖에 방법이 없지...
홍카가 유의미한 업적을 만들어 내서,
TK 당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밖에 방법이 없지...
친윤이 당 장악하면 어차피 멍청해서 금방 레임덕올정도로 스스로 개판날테니 상관없음
오히려 친윤이 너무 잘해버려서 윤석열심판론으로 가지 않으면 홍카에게 기회가 안옵니다
이준석이든 친윤이든 걔네들이 장악해서 잘되면 잘될수록 홍카는 등판 어려워짐
홍카께서 지금 하방하신것은 박근혜 탄핵시국처럼 윤정권 임기말에 몰락시 구원투수로 등판을 대비하시기 위함으로 봅니다
사실 그럴 가능성이 아주 많으니까요 저는 홍카 하방하셔서 TK민심만 다지고 있는것 아주 베스트 선택으로 봄
탄핵까지 가면 홍카가 탈당하지 않는 한 위험하고, 임기 말 노태우나 MB 정도는 되어야 함.
탄핵은 어렵다고 보는게 탄핵은 애초에 중앙일보 JTBC 홍석현이 밀어붙여서 자기 조카인 이재용을 감옥에 넣으려고 일어난 일임
사람들이 사건의 본질을 잘못알고 있어서 그렇지. 사실 박근혜가 핵심이 아님. 중앙일보 홍석현과 삼성 이재용의 갈등임.
이건희 동영상도 탄핵시국 직전 그해에 터졌음. 난 다 삼성을 무릎꿇리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봄
홍석현은 이재용 박근혜 엮어서 감옥에 넣는데 성공한 대가로 문재인 정부에서 크게 중용되고 대미특사까지 했음
홍석현이 그때 대선출마까지 고민하다가 분위기보고 걍 접고 문재인 밀어줬음
홍석현은 이미 이재용을 손봤기 때문에 조중동이 윤석열 탄핵에 나설일은 없다고 봄
특히 윤석열은 바로 그 탄핵수사를 밀어붙인 행동대장이었음
홍석현과는 그때부터 사적으로 만나는 사이 요번 대선때도 만났음
항이 경선에서 선출된것부터 답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