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대구시가 운영하는 관사는 과거 호화 관사 문화와는 다른 것이라며 계속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준표 당선인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관사 폐지 문제가 쟁점이 되고 있다.그 쟁점의 중심은 5공시대 지방청와대로 불릴만큼 대통령이 지방 순시때 잘 숙소를 마련하느라 만든 호화 지방관사를 폐지하자는 측면에서 시작된 것"이라며 "공직자가 지방근무때 기거할 숙소를 제공해 주는 것은 그런 호화 관사 문화와는 다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컷뉴스
전문: http://naver.me/5vMsV7aY
개가 짖어도
정치인이 관사 쓰는게 나쁜다는 걸로 프레임 씌우고 있네
다른 걸로 깔게 없어서 저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