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국이 금리 크게 올린다고 해서 한국에 영향 엄청나게 크게 오지 않음 미국금리 오른다고 대규모 외화유출 오지않음 물가를 위해 금리 점진적으로 상황 봐가면서 올리는 것 원칙적 대응
2.공기업 개혁과 전기료 인상 등록금 인상 이건 오래전부터 꼭 해야하는거였는데 인기없어도 추진하는 것 보니 괜찮음
3.대규모 감세를 왜 하지 않느냐? 현재 한국은 재정적자가 심각한 상태 저출산으로 인한 재정적자 폭증 생각해서 빚내야함
4.노동시간 유연화 괜찮음 주 52시간제 부작용 보완용인데 반드시 추진해야함
5. 그럼 대처방법이 뭐냐 그냥 견디는거임 어쩔수 없음 윤석열 방법이 없다는 말은 옳은말임
윤석열 추경할때 비판했는데 그것빼고 나머진 잘함
대처방법이 없어도 그걸 돌파해 내는게 지도자 역량임.
예컨데.. 대구 경제가 박살이 났다고 자조의 한숨으로 현실에 안주하는게 아니라
관문공항, 하늘 길같은 대안을 제시하는게 지도자임
'방법이 없다' 발언 자체가 문제입니다 저 발언은 퍼펙트 스톰이라는 세계적 추세에 의해 경제적 피해가 실질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한들,
대통령이라는 국가 원수의 자리에서 할만한 발언이 아닙니다 대외적으로 해결 의지가 부족하다고 판단될 수 있어 투자자들에 대한 불안 심리를 자극합니다
펨코로 돌아가 거기가 니 수준에 맞아
방법 없으면 찾아봐야지
아니지 방법이 없으니 견디는 수 밖에 없지 윤석열 말이 맞음
나도 대통령 하겠다 방법 없어 견디자
아니 난 하는 정책만 봄 저러던가 말던가 신경안씀 근데 지지는 안 함 추경해서
'방법이 없다' 발언 자체가 문제입니다 저 발언은 퍼펙트 스톰이라는 세계적 추세에 의해 경제적 피해가 실질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한들,
대통령이라는 국가 원수의 자리에서 할만한 발언이 아닙니다 대외적으로 해결 의지가 부족하다고 판단될 수 있어 투자자들에 대한 불안 심리를 자극합니다
펨코로 돌아가 거기가 니 수준에 맞아
1. 환율급등해도 버틸만하다는 뜻임 2. 초대규모 감세는 안 하는 중임 이유는 재정적자때문임 3. 솔직해야함
머저리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유가인상은 환율오르면 충격이 가중되는것도 모르지? 어설픈 개논리 여기서는 안통한다
내가 말하는 건 외환시장 말하는거고 금리인상 엄청나게 하면 부작용이 커서 점진적으로 저렇게 올리는게 괜찮은 방법이라는거지 버틸만하다는 걸 영향이 없다고 해석하면 어떻하냐
미국 파월연준의장 경기침체가 오더라도 금리인상 계속한다고 했는데 경제를 알고나 하는 소리냐?
그러니까 점진적으로 저렇게 인상하는게 합리적이라는거지
금리를 결정할때는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함 물가만 고려할수 없음
뭘고려해 너처럼 떠벌이는 재주가 항문열한테는 왜없냐? 재경부 취업이라도 하지?
대처방법이 없어도 그걸 돌파해 내는게 지도자 역량임.
예컨데.. 대구 경제가 박살이 났다고 자조의 한숨으로 현실에 안주하는게 아니라
관문공항, 하늘 길같은 대안을 제시하는게 지도자임
1번부터 무식함이 철철
대통령의 덕목을 논평가의 덕목와 동일시 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군요.
전쟁에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정도로 매우 어려운 전쟁이라고 하더라도 지휘관 입에서 '이 전쟁은 어차피 승산이 없으니 그냥 잘 견뎌라'고 말하는 건 현장 지휘관이 절대 해서는 안될 발언이고 태도입니다.
설사 그게 맞는 분석이라고 하더라도 그건 역사가나 논평가들이 제3자적 관점에서 말하는거지. 본인이 지휘관인데 그런 맥빠지는 소리를 한다?
삼국지의 조조는 최악의 폭염의 행군 속에서 병사들이 죽기 직전에도 '조금만 더 가면 매화나무 숲이 있어 갈증을 풀 수 있다'고 어떻게든 병사들에게 희망을 주고 모두가 힘을 낼 수 있도록 독려했습니다.
물론 대통령이 거짓말로 국민을 독려해서는 안되겠지만, 리더는 논평가가 아닙니다. 논평가를 하려면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치거나 방송에 패널로 출연해 떠들면 됩니다.
대통령은 똑같은 상황에서도 국민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야 하는 사람입니다. 과연 윤석열의 저런 태도가 국가의 리더의 태도인지, 평론가의 태도인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군요
안해도 될 용산이전으로 세금 날라가고 물가상승대응으로 매일 회의해도 모자랄 판에 맛집 투어다니고 경제출신을 앉혀야 할 금감원장에 지 라인 검사앉히고 법무부장관에 오른판 한동훈임명하고 멀 잘해 말뿐인데
간단하게 물어봅시다. 경제성장이 인플레없이 연 7%이상씩 고도성장할 것라고 가정하고 쓴 글입니까..
그리고 마지막 글은 항시키가 할 일도 없고 할 수도 없다는 건데 그럼 당장 사임하라고 하세요. 그자리, 그런 자리 아닙니다..
그 견딜 방법이 대안이고 그걸 찾으라고
그 자리 앉혀 논 거임
어쩔수 없어 못한다면 빠지던지
지능형 안티인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