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한나라당이 노무현을 풍자하기 위해서 극단 '여의도'를 만들었음(이재오님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셨음)
그리고 만든게 이 환생경제라는 연극임
이재오님 친구 최주봉(여명808 광고에 나와서 춤추신 그 분) 배우가 연기 지도 담당하셨음
그런데 노무현을 비방한다고 욕만 먹었음
명대사
'이런 육시럴놈! 개잡놈 같으니라고! 사나이로 태어났으면 불1알값을 해야지!!!'
-박순자(부녀회장 역, 전 안산시 단원구 을 의원, 전 홍캠 여성조직총괄)-
등장인물
노가리(주호영): 누가 모델인지는 다들 알듯
박근애(이혜훈): 노가리의 아내. 이것도 누가 모델인지 다들 알듯
저승사자(주성영)
민생이(심재철): 노가리 장남
경제(없음): 노가리 차남. 극중에서는 이미 죽은 인물임.
한나라(나경원): 경제의 여자친구. 한나라당은 경제와 궁합이 맞는다는 뜻
번영회장(송영선)
부녀회장(박순자)
대학교수(정두언)
5000년 역사 바로세우기 위원장(정병국): 역사 바로세우기를 풍자하는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