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용궁으로 이름 짓자

니맘에 드는걸로 니가 지어 ㅅㅂㄴㅁ

그럼 애초에 공모쇼  왜 이  ㅈㄹ하냐

니들 ㅈ대로 하지

국민들한테 예의가 없어 돼지xx가

장난하나

1안

난 龍角山 용산 중간에 뿔각자 넣어서

용이 달린 뿔이 있는 하늘을 찌른다.

격동적인 외침이 많이 물리친 한민족사와

용의 뿔로 김정은 돼지와 삶은 소대가리를

찔러 버리겠다는 의지의 표현 추천합니다.

2안

龍山閣 용산에 있는 집

용산에 사는 대통령 집이라는 뜻으로

서민적임. 그리고 대통령 閣下 각하의 각이

니 굳이 臺 나, 館 을 써야한다는 고정관념

을 버릴 필요가 있음.

정치를 하라고. 통치를 하려들지말고

용궁보다는 여편네가 설쳐대니까 '자궁'이 좋을 것 같습니다.

탄핵대기실로 이름짖자

거니의 마음에 안 드는 거겠지?

ㅋㅋㅋㅋㅋ

3만개 이름중에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다는거? ㅋㅋㅋ

왕이네 왕. 진짜 왕이네.

지가 뭔데? 븅신 퐁퐁남 주제에 ㅋㅋ

똥싼대가 낫지 않음. 통쉬..  ㅋㅋ 

윤궁

에휴 

민심의 무서움을 쳐모르누... ㅋㅋㅋㅋ

이름이 뭣이 중헌디 일이라 잘해라

용각산은 왠지 좀 후져서 다른 것으로 

집정관(集正館)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의 최고 관리,평민에서도 선출된 영어 consul ,한자,執政官 정권을 잡은 관리라는 원어에서 한글음만 차용하여 집정관(集正館) 바름을 모아둔 객사라는 공간의 의미 부여. 권위와 실제 권력을 지양하고 청렴과 정직을 모아둔 관청이라는 의미 부여. 근데 내가 이짓을 왜 하고 있지?

수령동지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자

솔직히 바른누리 국민청사 ㅇㅈㄹ할 바에는 그냥 대통령실로 하는 게 맞음.

근데 이름이 그렇게 중요한가 그냥 용산 대통령 실로 해라 물론 공모 해 놓고 안 한거는 에바긴 한데

굥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