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이상한 소리 지껄여서 혼난건 아니고
약한소리 했다고 따끔하게 혼남
그리고나서 웃으시면서 원래 힘든거라고, 힘내라고 해주셨었음
현실은 아닌데 현실마냥 생생하네
내 꿈에도 나와서 혼내주셨으면..
돈쭐 내주셨으면
내 꿈에도 나와서 혼내주셨으면..
돈쭐 내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