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6136158i
북한이 방사포를 발사한 날 대통령이 영화 관람한 것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 도발에 필요한 대응을 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13일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어제 북한의 방사포 도발 이후 영화 관람일정이 맞물려 의구심을 보인 국민도 있다’는 질문에 “의구심을 가질 것 까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방사포가 미사일에 준하는 것이면 거기에 따라 조치하겠지만 방사포는 미사일에 준한 것이라고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거기에 필요한 대응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러니까 검사때 좌천당했지 ㅉㅉ 눈치가 더럽게 없음 ㅋㅋ
3개월 전 윤석열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