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611/113889167/1
교육의 부재가 이렇게나 미개한 국민 의식수준을 만듭니다... 한심하다 못해 화딱지가 난다.
거의 이 정도면 이 개줌마 개저씨들이 짱개랑 다른게 뭐냐?? 존나 미개하네....
진짜 어디 문명 닿지 않은 원시부족 사는 섬에 가도 이렇게 미개하지는 않을듯.....
그것도 자칭 고학력주의에 지금보다 더욱 대학간판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던 시대에 살던 양반들이 이게 뭐냐??
지성인이면 이럴수가 없다.. 대학교에서 뭐했누??? 하..... 교육감들 나와서 대가리 박으라 그래
쌍팔년도식으로 빳따질 좀 해야곗으니까
심각하다 ㄱ ㅡ 이게 뭐냐...
기사보고 어이없더라 ㅋ ㅋ
셤기간 애들먹으라 둔걸 쌔비가나
으이구🤧
꼭 어린애 먹던 사탕 뺏어먹는격....
전두환시절 사람들 아냐?
대학에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대모나 쳐하러 댕겨서 우동사리가 없는듯...
80년대에 3S정책 스포츠 에로 스크린 강할때라서 ㅇㅇ 저때 대졸자 절반도안됨
저시절 사람들 지금 5060대인데 개판
그러쿤!
대학 진학률은 80년대를 거쳐 90년대 초반까지는 30%대에 머물렀으나, 94년 45.3%로 40%대에 올라섰다. 95년 50%를 넘어선 이후 97년 60.1%, 2001년 70.5%, 2004년 81.3%, 2008년 83.3%까지 상승했다. 그러다 2009년 대학 진학률은 81.9%로 전년도에 비해 1.4%포인트 하락했다.
2011년 한국 대졸자 얼마나 많나
매경 기사내용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