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화빈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성 상납 의혹’ 징계 여부를 다루는 윤리위원회(위원장 이양희)가 재차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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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 안 했어
이쯤 되면 걍 하지맙시다 하지도 않을거면 뭐하러 언급 하면서 들쑤시누
애초에 가세연 폭로 가지고 휘둘리는 정당 따위한테 기대할 거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