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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의도에 친윤은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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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표 책략가

 

굥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때

선뜻 손 내밀고

같이 어려움을 헤쳐나갈

여의도 인사 떠오르는 사람 있어?

 

윤핵관들은 그저 굥과 이해관계에 있는 사람들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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