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준석 당대표에 바란다

2. 정치교체 완수하라.

3. 김정은과 독대하라.

정은이는 84년생. 준석이는 85년생.

서울과학고 출신 준석이와 스위스 베른고 출신 정은이가 만나

한반도 평화와 번영 청사진을 마련하라.

1살 차이라도 깍듯하게 정은이를 형님으로 예우하라.

남북문제는 연방제 통일국가로 가는게 시대적 소명이다.

1국양제. 고려연방국은 김일성 유훈이기도 하다.

통일연방정부를 황해도 해주에 설립하고 통일헌법을 제정하는 특위를 구성하라.

4. 정당민주화를 완수하라.

80만 당원으론 아직 부족하다.

200만 300만 책임당원제로 가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정당민주화 이뤄진다.

목표를 크고 넓게 가져가라.

무엇을 희망하든

그 꿈은 이루어진다.

당대표 취임 1주년.

진심으로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