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엔 정치인이 아니라 교육자를 준비
했다는것은 잘 아실겁니다 하지만 그것에
맞는 환경이 중요하다는걸 알았기에 정치인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아까 어떤 게이 글에
기사에서 나왔듯이 지금 대한민국은 OECD30개
국가중 교육-직업 매칭율이 30위 입니다
이건 너무 잘못되었습니다 더이상 일제에 잔제인
엘리트 주의 교육 입식교육이 아닌 진정한 학생이
원하는진로 자신에 맞는 진로에 대한 길을
열어주는 문이 되어야 하는게 교육입니다 그걸
실현시키기 위해서 우리나라 만의 교육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 보통 학생들이 학부모의 압박
때문에 자신의 꿈도 포기하고 무조건 인서울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것을 언제까지 지속시킬것
입니까 교육은 학생에게 죽을듯 말듯 경쟁하는게
아닌 모르고 알고싶은걸 알려주는게 교육입니다
맞말추
99.9%를 0.1%의 고시합격자, 의사로 밀어넣는 교육이 한국 교육의 실체입니다
초등학교 - 중학교 9년간 적성을 찾게끔 국가가 적극적으로 예산을 투입해서 진로교육을 보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나서 인문계고보다 직업고등학교를 더 활성화하는 그런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중학교에서 이미 자유학년제를 1학년때부터
실시하거 있으니 1학년때 희망직업 5개
2학년 3개 3학년 1개로 추려서 고등학교때부터
중학교때 정한 진로에 대한 교육을 3년동안
받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다른진로를
택할거면 다음 학기에 빨리 다른걸 신청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진로를 못정한
학생들은 흥미를 느끼는부분에 대해 검사하고
그런 흥미를 느낄수 있는 진업을 추천하고
교육하는곳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거 고교
3년동안 자신의 진로의 교육을 받고 충분하다
생각하면 바로 그 길로 나아갈수 있게 국가가
지원하고 만약 조금 부족하다 생각하면 대학
2년제로 5년동안 교육을 받고 그 길로 나아가게
국가가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틀에 박힌 입시 교육은 이제 그만
학생들에게 경험의 기회가 좀 더 많이 주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