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당내 친윤(친윤석열) 세력이 주축이 된 의원 모임 ‘민들레’(민심 들어볼래)를 탈퇴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석 대표는 물론 친윤 세력의 좌장 격인 권성동 원내대표까지 계파 갈등을 우려하며 공개적으로 민들레 출범을 반대하자 장 의원이 한발 물러선 것이다.
장 의원은 해당 모임을 주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 의원의 민들레 탈퇴 선언으로 한때 극한으로 치달았던 당내 갈등이 일단 봉합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 다만 향후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내부 분열이 본격화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제가 의원모임에 참여하는 것이 문제라면 저는 의원모임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들과의 건강한 토론과 교류와 소통을 위한 다양한 모임들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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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5RRfTjXe
변희재가 그러더라
민들레는 장제쓰 계파라고!
니들끼리두 쌈박질하냐
니가 너무 나갔다.
니가 너무 나갔다.
변희재가 그러더라
민들레는 장제쓰 계파라고!
니들끼리두 쌈박질하냐
논란만든당사가 이제와 빠진다고?
ㅋ
오호
갈등봉합쇼 시즌2ㅋ
그러니 왜 공개적으로 하냐 ㅋㅋ 윤통 만들어놓고 아무것도 얻은게 없으니 세력과시해서 윤정부나.당내 흔들어볼려한거지 내존재감 재확인차원 장재스 팽당하는 수순이네
저기 가담한 자들, 미친 년 널뛰기 한 꼴.
해체해
아 민들레가 민심 들어볼래임?
민심 들어본적이 있어야지ㅡㅡ
오해는 무슨 대놓고 티를 냈는데ㅋㅋㅋㅋ
님때문에 다른 의원들 굥파라는거 티남
잘도 민심 듣겠다 ㅋㅋㅋ
지가 만들고 지가 탈퇴
댕청한 장제원
홍카한테 붙었다 윤한테 붙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박쥐색히
맨날 본인은 빠지겠다는데 뒤에서 항상 조종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