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청꿈 보니 U좌는 역시 찐이었음. U님이 봐주시면 더 좋을 듯 ㅋㅋ (오글주의)

profile
김관진입니다

20211120_151030.jpg


홍캠에 첨 들어오실 때만 해도 막연한 지지세에다가

젊은층에서의 홍풍 현상이 정확히 어떤것인지 까지는

파악이 안되신듯 보였던 U좌가

한주 한주 지날수록 홍풍의 본질을 알아가며

점점 신나하고 자신감이 붙어 스피커도 더 짱짱해지던

모습에 저런글도 쓸 때가 있었습니다,,


결과가 이리되서 우리처럼 많이 허탈하고 상실감이 클테지만

그래도 할배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미래를 위해 소신을 지켜가기로 한 모습에

내가 제대로 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청꿈을 베이스로 같이 소통하며

혼자서 또는 소수의 정치인들과만 꿈꾸던 변화를

저희들과 함께 꿈꾸고 바꿔 가봅시다.


낡고 오래되고 썩었지만 그 전통성과 탐욕이 얽혀 의외로 견고하고 높은 벽을 번번히 넘기가 힘들었겠지만,

앞으로 현재의 지지세와 합리적인 사고방식들이 계속해서 쌓이고 넓혀져가면 충분히 넘을 수 있는 벽일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U


댓글
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