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유저들은 무슨 생각으로 비추 현행 유지를 선택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이런 선택 때문에 오늘 한 분 떠나가 버리셨네...
아니 최소한 맨 처음 커뮤니티 만들 때 관리자들이라도 누가 글에 비추 누르는 지는 알게끔 잘 설계해서 만들었어야 하지 않았냐?
내가 항상 강조하는 것이 있잖아. 비추 만들 때 외부 밭갈이들이 들어와 특정 글에 비추 테러하고 괴롭힐 것 정도는 예상했어야 한다고.
도대체 여기 청년의꿈은 누군가 올려치기 하는 글은 삭제 안 하고 방관만 하면서 막상 저격글은 의도 안 따지고 규정에 조금이라도 어긋난다는 이유로 바로 바로 지우더라?
내가 홍카 생각해서 비추 차단 다 참고 여기 남았지 이런 꼴 보자고 김은혜 손절한 줄 알았냐
다른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