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6월의 신부가 된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장나라는 6월 말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진지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으며, 가족들과 지인들은 따뜻한 마음으로 결혼을 축하해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81년생인 장나라는 올해 데뷔 21주년을 맞은 스타로, 여전히 앳된 미모로 연예계 대표 '동안미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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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