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섭섭하네요

관심도가 떨어져서 어쩔수 없다고 봐요.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시위할 일이 많을테니 너무 개의치 마시길 바랍니다

미안합니다..

저는 호랑이굴 활동이 기대되네요

지방러에 방금 이 집회를 알게 된것이 죄송스럽네요. 오프라인에서 움직이신 분들이 진짜 대단하신분들입니다. 다음에라도 능력되시는 분께서 총대 매 주시면 최대한 참여하고 최소한 후원이라도 하겠습니다.

6070세력 , 페미세력 특징이

조직화되있고 직접 행동하고 움직이고 발로뛴다는거죠 ..페미들은 투표도 단합해서 조직적으로 하구요 젤 활동하지 않는게 우리세대이긴 함

아직은 초기지만 점점 조직화해서 오프라인 활동도 늘려야죠

죄송합니다..먹고 살기 힘들어서 못 갔어요 ..가게 접고 가기에는 너무 부담되네요

행동하는 용기 멋집니다! 고생하셨어요!

개인적으로 국민의힘 장례식 보다는 청년의 꿈으로 피켓 드는건 어떨까 합니다. 저는 오늘 근무라 못갔어요.. 힘내세요^^

미안합니다..... 대구라서 너무 부담이 큽니다

그래도 응원합니다

먼저 미안하다는 말 남깁니다. 저는 타지에 있고, 평일 주간엔 연락이 거의 제한되어 뭔가 조직해본다는 게 쉽지 않군요.

님들께서 저보다 훨씬 앞서서 걷고 있음에 송구함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라도 도울 준비 하겠으며, 조의금 내는 곳 등을 안내해주시면 꼭 참고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미리미리 공지해주세요. 동아리나 정치모임 가질 수 있는 창을 만들어달라 부탁해야겠어요.

지방에 사는 청년입니다..

직접 조직해서 시위로 행동할 엄두가 안 납니다..

큰 도움이 못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지방러임..

미안해요ㅠ

출근이라 참여못해서 밥이라도 사드리고 싶습니다.

방법없을까요?ㅠㅠ

오늘 일때문에...

못가서 죄송합니다

응원합니다

지방러

지방에 있는 수험생이라.. 죄송합니다

부산사람은 미안하네요ㅜ

그래도 고생하십니다

미안합니다 ㅠ

국힘 장례식 보다는 양당의 비리 후보를 비판하는 스탠스로 가는건 어때요?

핑계로 들리겠지만 지방러라 참가가 쉽지않네요ㅠㅠ 그래도 온마음다해 응원합니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런 집회 일정은 어디서 홍보 되는거에요? 홍보가 너무 안되는것 같아요

홍준표 팬카페 모래시계도 몇년째 유령카페이고,

새로 생긴 팬카페가 두개나 있지만 그냥 따로국밥 중구난방인듯 해요.

같은편들은 한데 모여 한군데 단합 공간을 만들어 온오프라인 활동 홍보가 되면 좋겠는데 안타깝습니다.

국힘은 우리가 정상화해야할 보수당인데 장례식을 왜 하는지 모르겠음요... 홍카도 아직 국힘당원이에요

개인마다 이유가 있겠지요. 그래도 죄송한 마음 커요. 감사드립니다.

누군지 모르는데 쉽게 못갑니다.

어떤 목적이 있는지도 정확히 모르겠고요

집회 컨셉 기획도 잘 잡아야 될듯요.

청년의 특성상 6070과 달리 시간이 부족하고 아무래도 해야할 일이 많다보니 조직력에서 밀리는건 사실입니다.

일주일 이틀 (주말) 일하는 자영업자라 못갔어요. 미안합니다 ㅠㅠ

처음 봤네요. 어디다 올린건지?

저는.....광주삽니다ㅠ민주당 반대편으로 보이면 전두환급 취급당해요ㅠㅠ미세먼지 심하다는데 고생많으십니다!!

응원합니다

지방 현생러는 웁니다ㅜㅜ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집회보단 때를 청꿈 100만 에 집중하는게 낮지 않을 까요 ? 아님 메타버스 안에서 100만

일단 참석 안하고 힘을 보태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행동력에는 감탄하고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당원가입하고

주변사람들 가입권유하고 지인 포함5명 가입시켰습니다.

홍카님이 홍대, 해단식때 거의1000명의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경선때엔 자발적으로 당협위원장들에게 문자를 보내 제발 공정 선거를 부탁하기도 했지요

각자의 자리에서 누구는 포스터를, 누구는 카드뉴스를, 누구는 틀튜브라는곳에서 설득하고 밭을 갈았죠. 또 뉴스엔 여론전도 치열하게 하고요.

어제 여명숙님의 호랑이 굴 또한 자발적 후원 인증글이 많이 올라왔고요

비판의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참여 정당성이 일단 너무 부족합니다 구심점이라고도 하죠

적어도 누가 주최하는것이고,어떤 기대를 갖고 하는것인지 불분명 하니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어도 정작 참석하기 까지 꺼려지는건 사실입니다.

메세지도 국힘은 죽었다 라는 슬로건은 자칫하면 홍준표 지지자들이 경선부정을 한다는 목소리도 나올수 있습니다 이것은 4.15 부정선거 뉘양스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메세지 자체가 ‘청년들의 목소리가 커져야 한다’ ‘청년들이여 각성하라’ 양당의 비리 후보를 우리들은 투표할수 없다! 라는 식의 메세지를 낸다면

일반사람들도 관심도가 올라갈 것이라고 봅니다.

기대와 다르게 많은 사람들이 안와서 섭섭하고 힘이 빠지겠죠..

역시 2030은 모이기 힘든 시대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고요.

그러나 여기서 사람들이 안와서 섭섭하다?

이상태면 오프라인도 죽을꺼같다?

지방은 알아서 하셔라?

그런 말은 같이 20대로써 홍준표를 가슴 뜨겁게 지지했던 지지자 로써 자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기억으론 이번이 2번째 집회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벌써 지치는 목소리를 내면 패배의식은 순식간에 퍼저나가게 될수있습니다

우리는 길게 봐야합니다 다음을 기약해야하고, 패배를 복기하며 치밀하게 전략을 짜야합니다.

차라리 “앞으론 많은 분들이 참여를 기대 하겠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라는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참 좋았을텐데요. 스노우 볼은 천천히 굴려가야 한다고 봅니다.

10회차20회차 집회엔 100만 참여자가 참석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치면서

추운날 고생많으셨습니다. 나비의 날개짓이 태풍을 만들기를.

고생하셨습니다

그저 고맙고 수고한다는 말 밖에 드릴게 없네요.

수고하십니다

우리 다함께 홍준표 후보님을 응훤합시다

이곳 청꿈에서 5년간 백만대군을 모아서 국민의 선택을 받게해드립시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

이곳 청꿈이 항공모함 본진이라면 저희는 본진을 호위하는 구축함 정도.

그런 의미에서 여기도 한번 와주세요. 여성분들이 홍준표님 많이 지지하는 곳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30581089/join

지방이라 너무 죄송합니다 ㅜㅜㅜㅜ

죄송합니다 알바때문에 참여를 못했네요ㅠㅠ 저도 사실 국힘 장례식이라는 퍼포먼스가 일반 사람들이 볼때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된 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행동으로 보여주신다는게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아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