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준장출신은 용산미군기지 실무담당자 출신이다. 이런분을 모셨다. 영광.
공항이전단으로 모실사람은 정부 현직에 있어 말씀 곤란. 군공항 이전 담당자출신. 군시설 이전담당자는 한미 이전 가능한 사람. 기자분들이 맞혀보아라.
쌍수들고 환영. 대구 미래위해 여건 마련해줘야.
라고 오늘 갤주님이 말씀하셨는데,
용산기지 이전 실무 담당한 기관은 12년 초에 출범한 국군재정관리단이라는 곳이 있고 단장은 준장급임.
따라서 초대 단장인 이재익준장이나, 2대 손형찬 준장을 이야기했을수 있음.
그러나 한미와 정부간의 소통이 원활한 사람이라 했고, 짐작컨데 정치권에 발을 들인 사람일수 있어서 더 찾아보았는데, 국민의당으로 정치에 발을 들인 인물로 김태업 준장이 있음. 현재는 국민의힘소속임.
아마 이 세분중에 조만간 갤주와 사진찍을 분이 계시지 싶음.
틀리면 뭐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