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사랑의 불시착 OST 앨범을 구해서
이젠 딱 두 장의 앨범만 남았다. ㅎㅎㅎ
- 미스터 션샤인 OST
이건 드라마도 굉장히 흥행하기도 했고 OST에 박효신이 참여한 앨범이여서 그런지? 미개봉 앨범이 굉장히 구하는게 빡세고 단가가 좀 있더라.
-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이건 드라마가 나온지 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가? 시중에 매물 자체가 너무 없기도 하고... 드라마가 그리 흥행이 되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 드라마가 전체적으로 완성도도 좋았고 배우들 연기들도 굉장히 좋았어서 아주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
이래저래 늦게 덕질하니 분명히 장점도 많이 있지만 오래된 앨범은 구하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더라고 그래도 앨범 딱 구했을 때 뿌듯함도 있고 재미도 있어서 즐겁다. ㅋㅋㅋ
오늘은 이 분 노래로 갬성을 불태워볼까
아주 좋아!
꽃 길로 시작하자!
ㄱㅅㄱㅅ
얼릉 구하고 싶네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