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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짜증나네

홍준표시장님

쓰레기 버리려 엘베 앞에 서 있는데 옆집 아줌마가 유치원 다니는 막내 델고 마침 엘베에서 내리더라고. 


 내가 인사했는데 곁눈질로  쳐다보며 그냥  가네. 

이집에 중학생 아들도 있고 유치원 다니는  애도 있던데. 이 집 사람들 다 이렇다.  사람을 곁눈으로 본다.

와 기분 진짜 나쁘네.


아흐 재수없다.  여태 참았는데 다시는 인사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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