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버리려 엘베 앞에 서 있는데 옆집 아줌마가 유치원 다니는 막내 델고 마침 엘베에서 내리더라고.
내가 인사했는데 곁눈질로 쳐다보며 그냥 가네.
이집에 중학생 아들도 있고 유치원 다니는 애도 있던데. 이 집 사람들 다 이렇다. 사람을 곁눈으로 본다.
와 기분 진짜 나쁘네.
아흐 재수없다. 여태 참았는데 다시는 인사 안한다.
쓰레기 버리려 엘베 앞에 서 있는데 옆집 아줌마가 유치원 다니는 막내 델고 마침 엘베에서 내리더라고.
내가 인사했는데 곁눈질로 쳐다보며 그냥 가네.
이집에 중학생 아들도 있고 유치원 다니는 애도 있던데. 이 집 사람들 다 이렇다. 사람을 곁눈으로 본다.
와 기분 진짜 나쁘네.
아흐 재수없다. 여태 참았는데 다시는 인사 안한다.
광어 가자미등 넙치류가 눈이 돌아가 있잖음
가자미 눈 ㅋ
넙치류를 많이 먹어서 그런듯(근거없음)
넙치류를 많이 먹어서 그런듯(근거없음)
ㅋㅋ 넙치라니 ㅎ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딱 맞더라.
아흐 고개 숙이며 안녕하세요 했던 내가 부끄러워 미칠지경
광어 가자미등 넙치류가 눈이 돌아가 있잖음
가자미 눈 ㅋ
ㅇㅇ
대놓고 이젠 내가 무시해야겠음
우욱 어이가 없누
ㅋㅋㅋㅋㅋ
그냥 그런 사람~
기분 풀어요~
네 ..
근데 씁쓸하네요 ㅠ 옆집인데
우리 동네에도 그런 사람 있음
그래서 그 이후로 나도 쌩깜
어른이 어른다워야
그래야될거같아요.
이젠 포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