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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못 믿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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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시로티나 연예인

홍준표 님이 청년들과 대화해 주고 청년의꿈을 만들어 준 덕분에 국민의힘을 지지하지 않았던 저도 여기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홍버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에서 여기 청꿈에 영원히 남아서 홍버지 곁을 외롭지 않게 지켜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홍카와 청년의꿈을 절대로 실망시켜 드리지 않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 십자가를 대신 지는 것은 자신 없지만 적어도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지우고 싶은 마음은 더더욱 없습니다. 실연과 배신 당하는 아픔은 저 한 사람으로 충분하니까요. 제가 완벽하게 정직하기만 한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위선적이지는 않은 양심과 인간성을 꼭 지키는 겨자씨만한 간절함만큼은 꼭 지키겠습니다. 다른 사람을 잘못 믿고 배신당한 것 때문에 그동안 저도 저 자신을 믿지 못 했지만 다른 사람들을 불신했던 것에 대해 죄송하고 이제부터라도 성기훈 아저씨처럼 사람에 대한 믿음을 지키고 청년의꿈 모두를 진실로 신뢰히고, 생각은 달라도 다 같은 홍버지의 팬들인 만큼 모두를 받아주고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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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는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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