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공직자 범죄자들의 도덕성 법회피화를 공공연히 정당화시킴
진짜 이건 문재인 정부가만든거임
박통때는 세월호때 컵라면묵고 사퇴하고 말실수해서 사퇴하고 어떤 정치인 공직자한데 도덕성이란 칼같았음
근데 문정부들어
청문회때 개 범죄자들도 장관시키고 요직에 갖다박고
그걸 언론이나 수사기관이파헤치면
그럴수도있지 ~ 므가문제야 이딴 논리로 빠져나가고 지지자들은 쉴드침
문재인정부가
항을 만든건데
나는 한국 정치인 공직자들 썩은건 알았지만 이정도로 인식이 현실화되는게 체감적으로 못받아들일정도의 분노가 느껴진다
문 정부 청문회는 들러리 죠.
정신 제대로 박힌 정치인은 극히 드문 세상
민주당 자체갗사라지길바람!
과거에는 지들끼리 도덕적 우월이 어쩌니 하던 때가 있었는데 문재앙이 정권 들어서 특히나 뻔뻔스러워졌지. 운동권 좌빨들이 전면에 나서면서 더더욱 뻔뻔스러워지고 궤변이 많아졌어. 원래 능력없는 것들이 말이 많고 남을 속이는 걸로 버티지. 일반 학생들 선동하며 학생회비 유용하면서 즐기던 그 시절 버릇을 못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