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신념과 가치관, 정치관이 잘 맞고
내 니즈에 맞기에 지지하는 것이지
무지성으로 빨지만은 않음
대표적인 예로 지난 대선 경선때 이영돈 영입하려했을때
학을 떼고 반대했고 최저임금 1만원 공약 내걸었을 때
포퓰리즘 공약이라고 반대했고 (물론 홍카가 사과도함)
지금도 반대하는 공약은 있지
모병제 라던가도 난 비판적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드백이 빠르시고 대부분의 정책이
나한테 맞아서 지지하는거
내 니즈에 맞기에 지지하는 것이지
무지성으로 빨지만은 않음
대표적인 예로 지난 대선 경선때 이영돈 영입하려했을때
학을 떼고 반대했고 최저임금 1만원 공약 내걸었을 때
포퓰리즘 공약이라고 반대했고 (물론 홍카가 사과도함)
지금도 반대하는 공약은 있지
모병제 라던가도 난 비판적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드백이 빠르시고 대부분의 정책이
나한테 맞아서 지지하는거
글쿤
무지성은 뭐임, 반지성은 들어봤는데
근데 점점 무지성으로 지지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함
다른 정치인들이 제대로된 사람이 없어서일까…?
글쿤
근데 점점 무지성으로 지지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함
다른 정치인들이 제대로된 사람이 없어서일까…?
정상인 정치인 중에 네이드 급은 홍준표 외에는 찾기 어려울 정도로 드문거 같음
무지성은 뭐임, 반지성은 들어봤는데
인터넷 신조어…
제가 대깨를 할거 같았으면 이재영 이다영도 손절하지 않았습니다
난 살면서 게이 성향이 제일 신기했음 처음보는 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