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이나 몇몇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대학이 무슨 '지성의 요람'과 같은 너무 이상적인 유토피아같은 얘기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얘기한다.
대학은 그냥 '취업학원'이다. 물론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나는 그저 다같이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자고 말하고 싶다. 현실을 회피하지말자.
주변 사람들이나 몇몇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대학이 무슨 '지성의 요람'과 같은 너무 이상적인 유토피아같은 얘기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얘기한다.
대학은 그냥 '취업학원'이다. 물론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나는 그저 다같이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자고 말하고 싶다. 현실을 회피하지말자.
팩트추
솔직하게 학원도 못된다고 나는 생각함 ㅋㅋ 취업하려면 진짜로 딴 학원 새로 다녀야 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