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려 한다. 변화하려 하지 않는다.
고 정의하는 사람이 있던데
내 의견은 다름
‘진보’는 근거없는 변화도 상관없이 추구하는 것이고
‘보수’ 는 근거없는 변화는 지양하고 근거있는 변화를
지향하는 거라고 본다. 그 근거의 문턱이 높아서 변화
하려하지 않는다는 프레임이 박힌거지.
가까운 예로 문재인 소득주도성장, 임대차3법만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 난 나라의 성장과 발전은 무조건
근거가 있어야하며 성공실패 여부가 나라의 존망을
결정하기 때문에 문턱은 태산처럼 높아야된다고 생각함
원래 선진국에 갈수록 정치이념이 양 진영간에 희미해진다고 하긴 하는데
이건 희미해진게 아니라 그냥 反민주당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세력으로 전락
참 홍카의 좌파는 뻔뻔하고 우파는 비겁하다라는 말이 그대로 맞는게
민주당는 그 특유의 공감으로 무장했다는 사실만으로 뻔뻔한 모습을 끊임없이 보여준 결과 내로남불의 정당이 되어버렸고
국힘은 그저 표 하나 더 받으려고, 이념은 개나 줘버린 채로 비겁하게 정치하다보니 개잡탕밥 정당이 되어버렸다 생각함
우리나라에서 진보좌파는 이미지메이킹에 확실히 성공한 사례이고
보수우파는 그 반대로 이미지메이킹은 커녕 똥이 되어버린 사례라고 봄
시점은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 이후로 좌파는 결집했고
보수우파는 자신들의 정권 장악에 취해있다가 봉변 맞은 꼴이 아닐까 생각
사실 나도 국힘이 진짜 보수우파 정당이라고 생각은 안함 표방하는 정당중에 제일 현실적으로 규모가 크니까 밀어주는거지 에구
원래 선진국에 갈수록 정치이념이 양 진영간에 희미해진다고 하긴 하는데
이건 희미해진게 아니라 그냥 反민주당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세력으로 전락
참 홍카의 좌파는 뻔뻔하고 우파는 비겁하다라는 말이 그대로 맞는게
민주당는 그 특유의 공감으로 무장했다는 사실만으로 뻔뻔한 모습을 끊임없이 보여준 결과 내로남불의 정당이 되어버렸고
국힘은 그저 표 하나 더 받으려고, 이념은 개나 줘버린 채로 비겁하게 정치하다보니 개잡탕밥 정당이 되어버렸다 생각함
딱 그 진단이 맞는듯
하다 못해 선진국 미국만봐도 좌라고 친중하고 그러지않는데 ㅎㅎㅎ 일본은 오해가 많은데 일본 좌는 너무 빨개서 못찍어준다더라 (일본인 친구 피셜) 자민당이 백화점같은 거대정당이라서 그 안에서도 강경보수 온건보수 진보보수 등등 계파가 나뉜대 그래서 자민당이 쭉 독재해도 상관없다더라
박정희대통령 우상화를 넘어 반인반신취급하고
시민들 돈걷어서 황금동상 세우려했을때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