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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정의선·신동빈, 친기업 尹정부에 초대형 투자로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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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이후 기업들이 수백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 보따리를 풀었다. 24일 삼성과 현대자동차그룹, 롯데그룹, 한화그룹 등 국내 10대 그룹 가운데 4개가 내놓은 투자 규모는 총 587조원에 이른다. 이는 연간 국가예산(약 600조원)에 맞먹는 숫자다.

윤 정부는 출범 전부터 경제 성장의 주도권을 정부가 아닌 기업과 일반 국민으로 전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고, 중대재해처벌법과 법인세 등 기업 경영에 걸림돌이 되는 여러 규제 개선에 대한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이에 기업들이 역대급 투자로 화답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규제혁신 장관회의에서 "(규제 혁신을 위해서는) 결국 최고 통치권자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며 "대통령께서 의지를 갖고 5년간 꾸준히 노력하면 분명히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naver.me/GyL27KMS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문재앙이 만든 규제들 없애고 기업들도 국내 투자 늘려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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