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인사 관련 건의를 했다.
국정원장 퇴임 후 소통 창구로 삼은듯 글을 자주 올리고 있는 페이스북을 통해서다.
박지원 전 원장은 "솔직히 인정하시고 개선하시는 것이 정치"라며 "여성공직자 등 여성 여러분에게 기회를 부여하시겠다는 대통령께 박수를 보내자"고 제안했다.
이어 박지원 전 원장은 "또 있다"며 "장·차관·수석직에 호남 출신은 거의 배제됐다. 이것도 개선하겠다 약속하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라고 제안했다.
http://naver.me/5y03v5VN
북한 주적이라고 했다가 주적에게 주적이 원하는 방식으로 백신을 보내겠다
어제는 페미니스트의 아들 오늘은 북한의 아들
윤짜장 거의 불통이라고 합니다.
선거 유세때 마이크 소리 때문에 뒤에 있는 봉사자들한테
지랄하는 것 보셨을 겁니다. 제왕이라고 합니다.
정치 9단 박지원 전 국정원장님,
지방선거 이길 연구하시고 윤짜장 빨리 끄집어 내릴 묘책
찾아보세요. 박원장님은 그만한 능력을 갖춘 분입니다.
북한 주적이라고 했다가 주적에게 주적이 원하는 방식으로 백신을 보내겠다
어제는 페미니스트의 아들 오늘은 북한의 아들
윤짜장 거의 불통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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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는 것 보셨을 겁니다. 제왕이라고 합니다.
정치 9단 박지원 전 국정원장님,
지방선거 이길 연구하시고 윤짜장 빨리 끄집어 내릴 묘책
찾아보세요. 박원장님은 그만한 능력을 갖춘 분입니다.
??? 응 안 바꿔줘 돌아가
저인간 걍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