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레벨 달성했습니다 이제부터 가능한 욕은 안 쓰겠습니다

참고로 글 올리는 김에 청년의꿈 모험가 분들을 위한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절대 어떤 힘든 일이 있을지라도 홍버지 곁을 떠나가지 말고 홍버지 곁을 지켜주세요. 제가 여기 가입한 때가 올해 2월이었고 홍카께서 청년들과 진정한 소통하는 것이 마음에 들어서 홍버지를 위해서 여기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만약 청년의꿈이 지금까지 없었더라면 저는 윤미향에게 고소당한 김은혜를 지지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홍카께서 청년의꿈을 만들어서 저와 청년 분들과 만나 주셨기에 이렇게 운명같은 인연으로 제가 홍준표의 지지자가 되었습니다. 만약 유저들이 대폭 떠나간다면 내색은 아니더라도 홍버지께서 많이 외로우시고 슬퍼하실 것입니다. 저 역시 여기 청꿈에서 힘든 일이 있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홍버지께서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제 의지를 굳게 붙잡아 주셨고 그 덕분에 지금 56레벨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부디 홍준표와 함께해 주세요. 홍버지가 베풀어주셨던 은혜에 이제 저희들이 보답해야 합니다.

늘 청년의꿈과 함께 해주시는 모험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2년 5월 25일 타마시로 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