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애들은 귀여워는 하는데
딱히 좋아하는건 아님 키우고 싶지도 않고
키울 생각 자체도 안해봄
키우면 똥오줌도 치워줘야지 산책에 털갈이에 털청소에 샤워시켜줘야 해 내 삶이 없어지는 느낌이라 그럼
글쿠만
나는 동물 싫어하지는 않지만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고 나서 상실감이 클 거 같아서 강아지 키우는거 추천하지는 않음
그런것도 잇겟네
글쿠만
나는 동물 싫어하지는 않지만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고 나서 상실감이 클 거 같아서 강아지 키우는거 추천하지는 않음
그런것도 잇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