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솔까 이런건줄 몰랐어...

정치는 알면알수록 신중해야하고 모든 자료를 바탕으로 불편한것 또한 받아드려야 신중한 소신을 가지게 되는거 같음..

깊게 들어갈수록 진짜 알지도 못하면서 쥣도 모르고 나댓구나 하는반성을 하게된다...

걍 무지성으로 믿고싶어하는 감정을 이겨야 하는게 쉬운일이 아닌거란걸 이걸 이기지 못하면 한순간에 형편없어진다는걸......

그리고

정치란건.. 정의와 거리가 멀고 치밀한 전략이 정치를 지배한다는 사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