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韓 새 대북 접근법에 시간 두고 고민하는 듯 여전히 묵묵부답… 내부서 제안 검토하는 것 같아”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2박 3일간 이어진 한·미 정상회담이 보여준 대북 접근법에 대해 “정상회담 내용은 (북한에) 대단히 강경하고 구체적으로 기술됐지만 내용으로는 부드럽게 다가가는 새로운 접근법을 썼다”고 평가했다. 태 의원은 “북한이 남한의 새로운 대북 접근법에 대해 시간을 두고 고민하는 것 같다”라며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원을 위해 “북한이 수용 가능한 방식으로 제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왜 그러세요...
왜 갑자기 친북 루트로 태세 전환이지
윤석열 때문에 바이든에 이어 태영호까지 물드는듯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