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숙 위원장이 청년의꿈 처럼 재미진 컨텐츠 하나 만들어서 하는것 같던데
가칭 호랑이굴 이라던데 청꿈의 일종의 가족채널인가요?
콜라보하면 좋을듯~~ 아직 신입이라 청문 할수가 없어 이렇게 남깁니다.
같이 하지않을까 시프요
준표형한테 물어봤는데 글을 못읽은 건지 협의가 안 된 건지 아직 답이 없음. 기왕 할 거면 같이 가는 게 좋은데
같이 하지않을까 시프요
준표형한테 물어봤는데 글을 못읽은 건지 협의가 안 된 건지 아직 답이 없음. 기왕 할 거면 같이 가는 게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