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일부내용>
국민의힘 이동환 경기 고양시장 후보. 연합뉴스 |
국민의힘 이동환 경기 고양특례시장 후보가 신분당선 용산~삼송~일산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를 추진해 교통난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23일 이동환 후보측에 따르면 이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이 수도권 교통 공약으로 신분당선 구간 용산~삼송 연장을 제시했다”며 “10년째 답보 상태인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예타 면제를 정부 및 서울시 등과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기에 삼송~일산 연장안을 국가철도망구축계획(수정)에 추가 반영하고, 삼송∼일산 연장 구간도 예타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 추진하겠다”고 했다.
신분당선 용산~삼송 연장안을 진행하면서 삼송~일산 연장까지 연계하고 사업의 신속성을 위해 예타 면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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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세훈 공약이랑 비슷하구나 ㅇㅇ
Gtx는 꽁이 아닐텐데?
굥 맞지싶은데 아닌가?
아....... gtx 때문에 신분당 서북 연장 될 일 없단 소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