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x9LvP6uw
우묵가사리인가, 참 맛있는데..
할머니 한테 물어볼걸. 소심했나?
이런 게 기사지.
추추
냉콩국물 맛있어요!
어릴 때 외할머니 댁가면 외할머니가 콩을 멧돌에 갈아서 찬물에 넣어 두었다가 콩국물을 주시곤 했는데 그게 얼마나 맛있지 몰라요.
요즘 파는 것들은 왜 그런 맛을 느낄 수 없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삼실 근처에 콩국수
기가막히게 하는곳 있어요
가격이 13,000원 고가여도
손님이 많아요
옛날에 서문시장에서 더워서 미숫가루물인줄 알고 샀는데 우뭇가사리 먹고 다 뱉었음
바닷물에 미숫가루 넣을줄
ㅋㅋㅋ
아냐 나도 어릴 때 먹다 뱉었음
ㅋㅋㅋㅋㅋ
지금은 좋아함
냉콩국물 맛있지
콩국물 넘 좋음
사랑받는 홍시장님
버입니다
우묵가사리인가, 참 맛있는데..
할머니 한테 물어볼걸. 소심했나?
이런 게 기사지.
우묵가사리인가, 참 맛있는데..
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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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외할머니 댁가면 외할머니가 콩을 멧돌에 갈아서 찬물에 넣어 두었다가 콩국물을 주시곤 했는데 그게 얼마나 맛있지 몰라요.
요즘 파는 것들은 왜 그런 맛을 느낄 수 없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삼실 근처에 콩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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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13,000원 고가여도
손님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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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에 미숫가루 넣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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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나도 어릴 때 먹다 뱉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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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물 넘 좋음
사랑받는 홍시장님
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