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경기등에서 금/은/동 메달을 따서 3팀이 단상에 오르고..
각각 메달국의 국기가 오르고 국가가 나올때.. 해당 국가 선수만 경례를 하고 나머지 2팀은 단정한 자세로 가만히 있던 기억이 나는데..
이 사진 엄청 돌면서.. 굥이 엄청 까이던데..ㅋㅋㅋ
미국 국기에 대한 맹세
"나는 미합중국의 국기에 대해, 그리고 이것이 표상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자유와 정의가 함께하고 신(神) 아래 갈라질 수 없는 하나의 국가인 공화국에 대해 충성을 맹세합니다."
그냥 무식해서 들이박았을 거라 생각.
저 옆에서 어퍼컷 할까봐 조마조마 했음
아휴 망신망신 개망신
얘 가 뭘 알겠노...
그냥 무식해서 들이박았을 거라 생각.
얘 가 뭘 알겠노...
뒤에 신동빈 회장도 있네 어떤 기분일까?
저 옆에서 어퍼컷 할까봐 조마조마 했음
아휴 망신망신 개망신
ㅋㅋㅋ
미국이 뽑아준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이 뽑아주었는데..ㅠㅠㅠ
미쿡산 좋아. 손에 왕자 감추기
기본도 모르는 놈
저 ㅅㅋ 군대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하면 혼자 줜나 크게 충성 외칠 ㅅㅋ다
앗 ~ 훈련소에 꼭 한명씩 있었음. ㅋㅋㅋ
뭐 증국에서 온 그 아저씨한테는 머리숙여서 인사하더만 ㅋㅋㅋㅋㅋㅋ
'미쿡사람입니다.'
바지어쩔ㅠㅠ
에휴
에휴
이 멍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