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분위기는 이미 승리를 자신하는 듯하지만, 선거 당일까지 어떤 돌발변수가 발생할지 알 수 없다며 표정 관리 중이다.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이준석·안철수 갈등과 당내 공천 파동 등 잡음이 불거지고 있어 "끝까지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는 경고음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 대표는 강용석-김은혜의 단일화는 중도층 표심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유지해 왔는데, 안 후보가 5월18일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거세졌다. 안 후보는 분당 선거사무소에서 "(강 후보의 지지율이) 승패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여권 단일후보가 좀 더 승리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단일화 필요성을 역설했다.
해당 발언을 전해 들은 이 대표는 안 후보를 향해 "다른 메시지를 내려면 상의를 했으면 좋겠다"며 "선거대책위원장 하시라 할 때는 또 안 하시고 선거 전체를 지휘하고 싶은 것 같다"고 쏘아붙였다. 안 후보의 발언 역시 사실상 강 후보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의미로 해석될 여지도 있었지만, 이 대표가 정면 반박에 나선 것이다. 국민의힘 내부 관계자 A씨는 "정치권에서 '이 대표와 안 후보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관계 개선의 여지가 없다"며 "선거 기간 동안 보이지 않는 기 싸움이 계속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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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난 이준석 말처럼 틀튜브 강용석 안받아들였으면 좋겠다는 입장... 단일화하면 승리에 도움은 될수도 있긴하다만 굳이?
이번에 난 이준석 말처럼 틀튜브 강용석 안받아들였으면 좋겠다는 입장... 단일화하면 승리에 도움은 될수도 있긴하다만 굳이?
나도 강용석 받아들이는건 반대
이번 예상
국힘 13: 민주(로동): 4
국힘: 한국 전역
민주: 서남부, 제주 도서지역
유승민이 후보였다면..어땠을까
두 새끼다 사라져라.
지금의 윤짜장이 통이 되는데 일등공신일지 몰라도
국민들한테는 너 놈들이 매국노처럼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