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저 "압승"이라는 팻말 들고다니시고 환호하는 지지자분들임.
홍카가 제일 싫어하는게 가식적인건데 그래서 계속 홍카가 팻말 내리라고 말하는거고ㅇㅇ
물론 저분들은 정말 순수하게 응원하고 싶은거 맞는거 같고, 또 저분들을 비판할 필요도 없지만 좀 자제해주셨으면 하네요ㅎ
+그리고 아무리 그지같은 질문이라도 홍카가 중간에 안끊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듬ㅠ 지지자는 익숙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큰 상처로 남거나 꼰대라는 이미지만 증폭될까봐 걱정됨.
+"유겐트"로 보일수 있다라는 단어를 사용한건 사과합니다. 제가 과한 단어를 사용했네요ㅠ
질문 끊는건 홍카 마음이라 생각
질문을 짧게 용건만 하라는건~ 많은 사람들의 질문기회를 주는거임.
안끊으면 주구장장 길어짐. 홍카가 맞게 하는거임. 다른 사람은 이런거 조차도 못함.
질문하는사람이 잘하는게 맞는거임.
ㅇㅇ
공감 추
ㅇㅇ
공감 추
질문 끊는건 홍카 마음이라 생각
당연히 홍카 마음이지. 근데 일반인들은 안좋게 생각할까봐 말하는거임.
내 생각은 오히려 반대로 일반인들이 쓸대없는 질문 하는거 기다리는게 더 짜증낼걸?
질문이 아니라 쓸때없이 장황하게 말하는건 엄청 짜증나지. 그건 100퍼 동의하는데 문제는 시민이 질문을 하는데 그 사람에 의중을 끝까지 안들어보고 짤라버리는게 문제라고 봤음.
그러니까 자르지
의중 알때까지 계속 말하게 내비두면 뒷사람은?
질문 하는것도 간략하게 해야지
그것도 예의임
ㅇㅇ 동의함 질문 간략하게 하는것도 예의지.
그렇지 극성 지지는 안되는거지 그리고 우리는 홍카를 잘알아서 상처가 아닌데 일반인분들은 클듯
팻말 들었다고 유겐트까지 나오는거?
내가 그렇게 보는게 아니라 일단 홍카가 싫어하고 다른 사람들이 볼때는 쇼같고 가식적으로 보일수가 있다는거지. 그러니까 좌파가 하는 쇼를 하는건 홍준표 스타일이 아니라는거임. 유겐트라는 단어는기분 나빴다면 사과함ㅇㅇ 그냥 저 모습 보고 연상되는게 이 단어였음.
누가 쇼로 본다는거임? 대가리가 깨져도 ㅇㅇㅇ 이런것도 아니고 단순 "압승" 이라는 단어마저도 좌파 쇼라고 생각하는거임?
이건 전에도 홍카가 직접 말한거야. 저런거 하지말라고 쇼같다고 ㅇㅇ 그래서 나도 동의해서 여기에 그대로 쓰는거고.
질문을 짧게 용건만 하라는건~ 많은 사람들의 질문기회를 주는거임.
안끊으면 주구장장 길어짐. 홍카가 맞게 하는거임. 다른 사람은 이런거 조차도 못함.
질문하는사람이 잘하는게 맞는거임.
유켄트는 왜나옴
그러니까 "내가" 볼때 홍카가 히틀러라는게 아니고 압승이라는 팻말을 드신분들이 유겐트라는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볼때는 생각날법한 상황을 단어로 비유해본거임. 유겐트라는 단어가 과했다면 사과할께.
지금 게이가 히틀러 유겐트 라는 단어 자체가 외부에서 봤을때 충분히 홍카가 허위 프레임 씌워질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보시길.
유겐트가 나오는건 이상하지않음? 히틀러의 청년조직은 즉 사상주입과 세뇌이며 유대인 제노사이드를 위한 조직인데 그게 비교가 됨?
ㅇㅇ 내가 과한 단어를 사용한거 같음. 미안해
ㅇㅇ히틀러 유겐트라는 말은 빼줘
ㅇㅇ 뺄게 미안해.
여러사람이 이용해야 하니
글고 지지자들도 좋은마음이라
하더라도 홍카께서 하지마시라
하는거는 하지 마셨음 함
ㅇㅇ
ㅇㅇ 그치 질문은 요점만 간단하게 하는게 예의맞아. 다만 아까 어느 시민분께서 "대구에 개인택시가 너무 많아요"라고 이어서 말하려고 했는데 홍카가 끊어버리셔서 그게 혹시 홍카를 안좋게 보진 않을까하는 마음에 써봤음ㅎ 그냥 내 개인적인 걱정임.
이해되 게이가 어떤마음이었을지
그짝 지지자들 따라다니는것 보면 홍카단은 양반임. ㅋ ㅋ ㅍ
질문 끊는건 홍카 마음대로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정상적인 질문은 괜찮지만 이상한 질문도 많아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