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정의기억연대에서 당시 사건에 대해서 '피해자의 기억이 나이가 들어 왜곡되었다' 이 따위 식으로 반응한 것이 가장 큰 논란이 되었음. 하시모토 도루 전 오사카 시장 등의 일본 극우 정치인들이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에 대해 신빙성이 없다고 주장할 때의 논리와 완전 판박이이기 때문임. 할머니 분들을 돕는다는 단체에서 어떻게 노인 비하하는 식으로 발언을 하는 것인지 진심 윤미향 개자식 대가리에 뭐가 들어있는 것인지 조사를 해 봐야 함. 아마 토착왜구 발상은 물론이고 빨갱이 사상까지 같이 들어가 있을 것이 틀림없음.
이때 윤미향 논란으로 인해 위안부 피해자 분들의 진실된 목소리까지 신뢰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으며, 정말 현실적으로 정의연이 '할머니의 기억에 문제가 있을 수 있있다'라고 개소리한 것을 가지고 일본 극우들이 '정의연 자기들도 못 믿는 할머니들의 기억에서 나온 위안부 증언들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라고 따져도 다른 나라 사람들까지 거기에 대해서 의심하는 마음을 갖게 되기 때문에 윤미향은 현대판 이완용이고 정의연은 21세기 친일파 단체라고 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음.
뭘 꼴아봐 개보다도 못한 18새끼야 니가 이래도 사람이라고 착각하냐
개씨발년한테 화내봐야 니 입만 더러워짐
약자를 위한 코스프레 그만하면 좋겠음
아베, 스재앙, 기재앙 셋이서 속으로는 ㅈㄴ 좋아하고 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