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들은 아시지 않습니까. 제 식구 감싸기...
조상호의 천안함 최원일 함장 조롱 때 어떠한 징계도 없었고, 윤미향 위안부 이용 논란 때도 윤미향 비판하고 위안부 할머니 분들 위로한 민주당 의원 단 한 명도 없었고, 박원순 성폭력 사건 때도 피해자 분 상대로 죄다 피해호소인이라고 호칭하고...
이런 제 식구 감싸기를 통해서 자성의 의지가 전혀 없다는 것이 훨씬 심각합니다. 잘못을 뉘우치고 새롭게 달라져야 하는데 학교폭력 쌍둥이 가해자들이 왜 그렇게 가해자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욕을 먹는 것인지 민주당 의원들은 국회의원이나 하면서 아직도 모르는 것입니까.
오죽 윤석열이 못해서 문재인 재평가 이야기가 나오고 개인적으로도 아주 조금은 동조하기는 하지만, 민주당이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문재인 올려치기 하면서 윤석열 욕할 자격은 없지요. 아닌 말로 정말로 지금 민주당이 윤석열에 국민의힘과 같은 놈밖에 안 되는데 변화하지도 않고 말만 많은 그런 태도에 누가 동조를 해줄 수가 있겠습니까?
진보라는 수식어는 듣기 좋다고 막 갖다 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아닌 남에게 관대해야 그게 진보입니다. 위안부 할머니 분들을 포함한 피해자 분들에게는 너그럽게 대해드리지 않고 자신과 자기 식구와 가해자에게만 잘 대하는 태도가 무슨 얼어죽을 진보라는 것입니까?
윤미향은 쌍둥이랑 같이 감옥으로 가라!
둘 다 똑같음.
그렇게말하시면
국힘도 다를게 없음
둘 다 같음 ㅇㅇ 근데 맞말이긴 함
선택적분노
비추누른 2명 뭐냐?? 찢갈이인가?
그런건 아니고 국힘 올려치기 하는 것처럼 느껴서 그랬을 수도
국힘은 그래도 그런 일 생기면 제명시키기라도 하지
미래통합당 때 어쨌든 차명진 제명시키기는 했습니다 잘못된 방식으로 일처리해서 법원이 가처분하게 만들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