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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유 기사를 봐서 하는 소신발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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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시로티나 연예인
아닌 말로 스티브 유가 추미애 욕할 자격은 없지요 추미애의 아들도 어쨌든 군대에 가기는 했고 특혜 논란은 군 입대 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물론 처신 문제는 피할 수는 없으나 스티브 유의 경우는 당시 현역 입대조차도 아닌 공익 근무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스티브 유는 그것도 싫다고 군대 탈영해서 미국으로 도망간 범법자입니다. 스티브 유가 그저 군대 싫어서 도망간 줄로만 가볍게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스티브 유는 탈영죄를 지은 것과도 다름이 없고 탈영죄는 군형법상 즉결처분으로 총살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중범죄입니다. 근무태만과 탈영은 비교가 전혀 될 수 없는 사항이고 스티브 유가 한국에 입국하게 된다면 틀림없이 다른 입대 예정자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끼쳐서 틀림없이 안 좋은 선례로 남게 될 것입니다. 


추가로 스티브 유는 그저 애국을 빙자한 반문코인을 탔을 뿐 그가 진정으로 한국을 생각했다면 중국 영화에도 출연하지 말았어야죠. 한국 군대는 가기 싫어서 탈영하고 중국 군대는 좋아서 영화에 출연하는 것이 말이 되는 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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