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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3때 야자 열심히 했다.

예리한예리
난 대학 안가고 전문학교진학할거라.

3월에 면접있길래 보러가고 합격함 ㅋㅋㅋ 3월 16일 ㅋㅋㅋㅋ 이미 진학고민끝


그래서 담임한테 합격했으니 야자안한다고 했는데


얄짤없이 시킴 ㅅㅂ 그래서 틔었는데

맨날 나 불러서 ㅈㄴ때림


결국 그냥 야자시간에 노래부르거나 잠

근데 코 ㅈㄴ 골아서 ㅋㅋㅋ 애들이 단체로 교무실가서 저새끼 야자 제발 시키지 말라고 하소연함 ㅇㅇ


든데 고집불통 선생이 이유도 안대고 야자에 예외는 없다 히전하면서 야자하라고 ㅈㄹ함 ㅇㅇㅇ


4월 부터 애들도 긴장 풀려서 ㅌㅋㅋ 내가 분위기 메이커함 ㅋㅋㅋㅋ

반전체가 노래방되었긔 ㅋㅋㅋㅋㅋ


아직도 ㅅㅂ 야자 왜시킨건지 이해안감 ㅇㅇ

빡대가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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