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한다고 장병들 모두가 여건이 좋아지고 군의 사기가 올라가고 전투력이 올라가나요 무턱대고 돈 퍼주는 정책을 마치 군인을 우대하는것처럼 얘기하는것도 문제고 그걸 좋다고 환호하는 사람들도 어이가 없습니다. 군인이 훈련하는데 훈련기간동안 먹은 식사값을 내야한다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또 있나 싶네요. 이런거나 좀 개선해주길 바랍니다.
병사들 쓸데없는 작업하지 않고 교육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서 강군이 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고 병력들 개인전투장비 개선시켜주고 어디 기사보니 전차도 능동방어시스템이 값이 비싸서 제대로 도입도 안되었다느니 사장되었다는 기사도 나온걸로 아는데 이런것도 빨리 해결해서 유사시에 전투가 벌어져도 병력들 생존을 높일 수 있도록 해주고, 훈련장이라던가 기타 신무기 개발, 식사의 질 개선문제, 군 의료시설 등 갖가지 문제를 개선해주는것이야말로 진정한 군대 발전에 이바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85743?sid=100
러 탱크 부순 ‘마법의 알라봉’... 한국군 전차는 北로켓에 안전할까 [영상] - 조선일보
윤석열이 과연 이런거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이나 해본적은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