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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께는 꿈이 있다. 무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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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사실 지난 대선도, 윤석열과 이준석이 망친, 윤핵관의 분탕질로 망할뻔한 선거였지만


홍카와 당의 터줏대감,원로들이 중심을 잡고

있었기에 어렵게나마 이겼다 봅니다.


이번 지선,재보선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그 꿈을 <무대홍> 세 글자로 축약하고,

그 안에는 정통 보수우파의 재건,희망이 함축

되있다 단언하겠습니다. 윤핵관 대깨윤들이

폭주로 망할위기의 선거를, 무대홍 드림으로

굳건히 지켜내는 것입니다.


홍카께선 구원투수셨고,영원히 그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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