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주당 하는거보면 전투력이 옛날같지않음

생떼탕부터 뭔가 싶더라 문정부 5년동안 너무 편안하게 잘 지낸듯

뭐 해골찬때야 잃을게 없었으니 ㅋㅋㅋ

전투력보다 억지논리가 안먹히는거지

이 모 교수를 이모라고 언급한 김남국

한OO이라고 적혀있는 것만 봐서 조제검 딸이라고 우기다 딸은 영세사업자가 될 수 없지 않냐는 말에 꿀먹은 벙어리 된 최강욱

진짜 코미디가 따로 없지

덩치만 키웠고 내실은 전혀 없는ㅋ

조상호 윤미향 박원순 시절 그랬듯이 맨날 바보 짓만 골라서 하는데 대선 때도 그렇고 잘 되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도둑 심보이지요

그때엿으면 윤씨도 못했을수도 있음

여야 모두 정치판 수준이 뭔가 의욕이 상실한듯한.. 그냥 개인 사리사욕만 챙기는듯해. 오죽하면 옛날 동물국회가 무식해보여도 뭔가 하려는 의지(의욕?)가 보인다는 생각이 들까 ㅋ

떼법 떼쓰는게 항한테는 안먹히는거지...

5년전은 항편이였으니...

굥이전에 떼법 ㅇㅈ

근데 굥 정권 인사청문회 는 뭔가 헐리우드 액션. 짜치는 고스돕

약간 딜? 그런 느낌

요새 진짜 망한 거 같더라. MB정권 시절 찐따같던 민주당으로 돌아가버린 느낌임. 단순무식한 민영화 프레임이나 청문회 꼬라지나 박지현 주제 모르고 설치는 거 보면ㅋㅋㅋㅋ

좀 안쓰럽기도 함.

정치란게 참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