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지금 시의원,구의원 현수막 보니까

이제이제찢재명 논리술사
한편으로 자기딴에는 준비가 다 되었다는게 부럽고

한편으론 저기서 부터 이제 시작한다는 생각이

떠오른다

댓글
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