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에서 의료 분야 사회 안전망 강화 방안으로 내세운 ‘재난적 의료비’ 지원 사업이 본격 가동된 지 5년째를 맞았지만, 이전보다 적은 500억원 수준의 예산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당초 문 정부는 출범 당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일명 ‘문재인 케어’)과 함께 건강보험 사각지대인 비급여 의료비로 인한 ‘메디컬 푸어’를 막기 위해 재난적 의료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지난 4년간의 지원액은 박근혜 정부 시절 한시적인 시범 사업을 진행했을 때보다 적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1인당)지원액과 지원 인원이 점차 늘고 있다”고 설명하지만, 환자 단체들은 사업이 충분히 홍보가 안 돼 신청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 데다가 과거보다 절차나 기준이 까다로워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naver.me/5NYvWQrg
거짓말 쇼가 일상인 재앙
이쯤되면 구라가 일상 아닐까
조용히 잊혀지고 싶다면서 계속 페북 하는것만 봐도
ㅎㅎ 글게
이쯤되면 구라가 일상 아닐까
조용히 잊혀지고 싶다면서 계속 페북 하는것만 봐도
ㅎㅎ 글게
이거 문재앙이 고소한 사진 아니누 ㅋㅋㅋㅋ
ㅋㅋㅋㅋ
대통령도 사람이니까 기분이 상할 수는 있지만 민주주의의 자유를 보장한다는 불문율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고소하지 않는 것이 마땅합니다. 절대 고소하지 않겠다고 했으면서 나중에 가서 말바꾸기 하는 것은 모범적이지 않아요. (찢재영 항다영 피해자 고소보다는 그나마 낫다고 평가하지만 그래도 둘다 잘못)
문재앙
ㅋㅋㅋㅋ깡 짤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