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할 건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관영 후보 69.3%, 국민의힘 조배숙 후보 14.4%로 나타났습니다. 두 후보간 격차는 54.9%로 오차 범위를 크게 벗어났습니다.
'없음' 6.6%, '잘 모름'은 9.7%였습니다.
지역별로는 김관영 후보가 모든 지역에서 앞선 가운데, 특히 장수와 순창, 고창, 군산에서는 80%에 육박하는 지지를 얻었습니다.
- 전북도지사와 교육감 여론조사는 전주MBC 등 4개 언론사가 (주)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무선가상번호(100%) 표집틀을 통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습니다.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가운데 7,075명이 응답을 완료해 응답률이 14.5%였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마이너스 1.2%포인트입니다.
http://naver.me/5okcl5ji
여조 하는것도 돈아깝다
김관용 동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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